AI 세계로 이끌다
인공지능(AI)가 우리의 삶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AS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면 AI가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은행의 업무도 코로나 이후 비대면으로 대출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공공 기관에서 인증 후 접속도 가능합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정보와 모든 재산과 개인 신분증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인공지능(AI)와 대화까지 가능한 날이 올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일류기업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게요.
AI폰
삼성전자는 AI폰 갤럭시 S24를 내년 1월 공개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첫 인공지능을 도입 하여 애플과 대결 할 예정 입니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AI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궁긍합니다.
현재 우리는 구글에서 사용하는 “하이 빅스비”와, KT “지니야”, skt “누구야”가 있습니다.
실 생활에 AI가 점점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AI기술
내년 삼성전자 키워드는 AI 이며, 갤럭시 S24의 시장 공략 키워드는 AI 입니다.
외부와 연결하지 않아도 기기 자체에서 AI가 구현되는 “온 디바이스 AI”를 신형 갤럭시에 적용해 “AI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합니다.
사진·메시지·음성 인식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에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시도 한다는 것은 전 세계 모든 업체들이 동일한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AI가 선점 하는가에 따라서 모든 시장의 판도는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류기업은 편함을 추구하며 AI는 어떤 편함을 우리에게 줄지 기대합니다.
AI폰 시장를 바꾸다
삼성전자는 애플을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등과 연합해 오픈AI의 챗GPT나 구글 바드 등을 갤럭시에 구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메라로 달을 찍은 사진과 콘서트 장에서 카메라 줌 기능을 사용하여 멀리서도 완벽한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기술을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스마트폰을 성공시키면 애플에 빼앗겼던 스마트폰 주도권을 10년 만에 찾아올 기회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생산량
저가형 스마트폰, 고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다.
스마트폰에 기술을 더하면 더할 수록 매출은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을 플래그십 대반격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합니다.
내년 삼성전자는 갤럭시S24를 포함한 갤럭시 폰의 내년 생산을 총 2억5300만 대로 확정지었습니다.
AI 스마트폰인 갤럭시S24 출하량을 갤럭시S23을 생산 했던것 보다 10% 이상 더 늘린 3500만 대를 생산 한다고 합니다.
애플은 내년 아이폰 생산량을 2억5000만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AP)를 무기로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올해(4000만 대)보다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AI폰 S24 가격
갤럭시 S23 시리즈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격이 동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갤럭시 S24 울트라의 경우 티타늄 소재의 프레임이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가격 인상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델 가격 (256GB 기준)
1. 갤럭시 S24 1,150,000원 ~
2. 갤럭시 S24 플러스 1,350,000원 ~
3. 갤럭시 S24 울트라 1,159,000원 ~
결론
AI를 먼저 선점한 기업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 것입니다.
반도체에서 AI 기술이 발전한다면 이후에는 로봇의 시대가 도래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시작은 대기업에서 시작합니다. 모든 시장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삼성전자, 애플, 구글, 네이버 등 선두 기업은 계속 선두 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