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1BTC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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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사토시 나가모토에 의해 2008년10월에 9쪽짜리 논문을 통해 공개 되었으며 2009년 1월 3일에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 되었다.

2009년 2월 11에 비트코인 프로그램이 공개 되며,  

사토시 나가모토는 “재래 통화의 뿌리 문제는 그것이 작동하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신뢰입니다.

                                     중앙은행은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뢰할 수 있어야 하지만,

                                     화폐 통화의 역사는 그 신뢰의 위반으로 가득합니다.” 면서 기존금융에 대한 비판을 했다.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 발행량 2100만개)

향후 100년간 발행 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 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890만 개 정도가 발행되었으며(2022.01.24기준), 앞으로 200만 개가 더 발행 될 예정이다.

세계 통화로 사용되기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지만 1BTC가 소숫점 아래 8자리, 즉 10−8 BTC = 0.00000001BTC까지 분할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는 현재 기준으로 21,000,000 * 100,000,000 = 2,100,000,000,000,000(2100조) 사토시가 유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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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비트코인이란?

1.자산동결

1BTC는 1BTC이다. 화폐는 날이 지날 수록 가격이 떨어지는데 1BTC는 현재의 가치로 있다. 

2.희소성

2100만개라는 수가 정해져 있어서 가지고 싶어도 아무나 살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더 오를 것이다.

사려면 제 값을 주고 사야 된다.

3.가치성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비트코인은 올라간다. 

로그함수대로 올라간다고 들은 적이 있다.

빠지는 폭과 올라가는 폭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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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TC로 할 수 있는 것?

은행에 맡겨 두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펀드 운용 자산이 비트코인을 운용 할 것이다.

시세가 오른다면 부의 축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반감기 마다 오를 것이다.

이게 불과 몇년 사이에 이루어 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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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인플레이션을 심하게 겪는 나라는 비트코인을  살 수밖에 없다.

아직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많이 사지도 않았으며 점점 비트코인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질 것이다.

만약 중국부자와 중동부자와 전 세계 부자들이 1BTC만 원한다면 폭등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1BTC가 1억이라고 가정하면 2100조원 라고 한다.

현재 광고나 유투브를 보면 1BTC가 100억까지 간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결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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