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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 AI 칩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1

AI 반도체 승자는?

AI로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I와 관련하여 선두 업체는 오픈AI 입니다.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울트먼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시장 우위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현재 앤디비아가 1등으로 달리고 있지만 구글과 MS는 AI 칩을 개발 하여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다고 합니다.
누가 AI칩으로 승자가 될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는 AI 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엔디비아 알아?

엔비디아(NVIDIA)는 콘솔 게임기와 PC, 노트북 등을 위한 그래픽카드인 GPU를 디자인하는 미국의 반도체 회사입니다.
또한 GPU와 그 연산구조를 활용하여 데이터센터에서 활용하는 인공지능 컴퓨팅의 학습을 목적으로 반도체 전기회로를 디자인합니다.
본래 창업자 젠슨 황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게이머를 위해 GPU를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을 매우 많은 픽셀에 단순한 연산을 동시에 대량으로 하는 연산 구조가 인공지능의 대량 정보 학습에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게임 그래픽카드 사업에서 인공지능 GPU 디자인 사업을 엔비디아의 주 사업 목적으로 삼게 되었다.
2016년 이후의 주요 사업이 게임용(콘솔, PC와 노트북) GPU의 디자인에서 인공지능 컴퓨팅을 위한 GPU의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CPU와 DPU를 더불어, 인공지능 컴퓨팅을 목적으로 학습할 데이터를 위한 반도체 전기회로를 디자인하는 것입다.

 

Chat GPT 열풍으로?

Chat GPT 열풍 등으로 생성형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더 많은 AI 반도체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H100’의 가격은 개당 최대 4만 달러(약 5200만 원)입니다.
최고 수준의 서버를 구축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GPU가 수천 개 필요하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GPU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AI 반도체 가격을 사실상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뭐야?

생성형 인공지능 또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하여 텍스트,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AI) 시스템입니다.
생성형 AI는 입력 트레이닝 데이터의 패턴과 구조를 학습한 다음 유사 특징이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예술, 작문,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금융, 게이밍, 마케팅,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부문에 걸쳐 잠재적으로 응용됩니다.
생성형 AI의 투자는 2020년대 초에 급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바이두와 같은 대기업들과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수많은, 규모가 더 작은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의 잠재적 오용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예를 들어 사람을 속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짜뉴스나 딥페이크를 만드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시스템 종류

1. ChatGPT(및 빙 챗 변종)
2. 오픈AI가 GPT-3 및 GPT-4 대형 언어 모델로 개발한 챗봇
3. 구글이 LaMDA 모델로 개발한 챗봇인 바드
4. 그 밖의 생성형 AI 모델로는 스테이블 디퓨전, Midjourney, DALL-E 등의 인공지능 아트 시스템

 

경쟁사 AI칩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 미국 거대 IT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을 합니다.
자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맞는 맞춤형 칩을 직접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들어 제품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하면서 비용 부담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 MS

연례 개발자 회의 ‘이그나이트 콘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하였습니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마이아 100’과 중앙처리장치(CPU) ‘코발트 100’을 선보였습니다.
‘마이아 100’은 엔비디아의 GPU와 유사한 형태의 AI 반도체입니다.
생성형 AI의 기본 기술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고 실행하는 데이터센터 서버 구동을 위해 설계됬습니다.
이 칩을 개발하기 위해 Chat 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외부에 공급하기 보다 내부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구글

4세대 AI 반도체인 ‘텐서프로세서유닛(TPU)’을 개발했습니다.
TPU 4세대는 기계학습 성능에 있어서 종전 3세대보다 10배 이상 높습니다.
에너지 효율 역시 2~3배 이상 개선 됬다고 합니다.

3.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AWS)도 지난해 12월 추론형 AI 반도체인 ‘인퍼런시아2’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데이터센터(IDC)와 음성·영상 인식 서비스를 위해 칩을 활용하고 있다.

 

결론

AI 칩은 1등 이라고 안전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계속 나오고 순위는 변동 될 것입니다.
1등 업체가 유리한 이유는 그 시장을 미리 선점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업체가 시장의 영향력을 늘려 나가는지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요.
AI 시대 필수요소 AI칩 입니다.

 

akzkq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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